현대 NF쏘나타 2007년식 폐차하기 전 수출해서 다행이에요

안녕하세요 참 좋은 중고차 수출업체 바다무역입니다 오래된 중고차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시는 차주님들 이번 후기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잘 챙겨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중고차는 2007년식 현대 NF쏘나타 트랜스폼 모델입니다. NF쏘나타의 경우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초기형 모델로 구분되고 이후 2014년도까지는 페이스리프트버전인 트랜스폼으로 구분됩니다 이 점 잘 참고하셨다가 수출판매시 알려주시면되요 가격의 경우는 아무래도 트랜스폼이 초기형보다는 조금 더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수출결정하셨다면 우선적으로 기본정보들이 필요해요 색상과 연식, 주행거리를 비롯한 차량의 제원 및 옵션등 내용들을 전달해주시면 알맞게 수출시장 바이어들에게 구체적인 견적을 받아볼수있습니다 색상의 경우는 하얀색을 가장 선호합니다 다음으로 은색이나 회색과 같은 색상이고 가장 피하는 색깔은 검정색입니다. 대부분 수출진행되는 국가들이 더운나라기에 밝은 색상의 차량들을 좋아하고 가격도 잘쳐주고있습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의 경우 가솔린 차량이 가장 좋은가격을 받을수있고 LPG나 디젤의 경우 보다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있습니다. 배기량은 기본인 2000cc를 가장 높은 금액을 쳐주고 이외의 2400cc 또는 3300cc는 비싼 가격을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원을 비롯해서 색상 등등 선호할만한 부분들이 많다면 세월때문에 생기는 외관의 상처정도는 어느정도 넘어갈수있습니다 다만 부식이나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라면 아무래도 가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외관이 너무 지저분해서 폐차를 생각하셨다면 잠깐만 수출판매 가격 알아보고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NF쏘나타의 주 수출국가는 리비아입니다. 리비아의 경우 고급승용차느낌의 중고차들을 매우 좋아하며 가격도 잘쳐주고있죠 하지만 후방 사고로 인한 차량의 누적데미지나 하부의 부식이 심하다면 가격적으로 변화가 큽니다. 그래도 걱정하지마세요 리비아로 수출이 안되더라도 시리아나 남미와 같이 부품으로도 충분히 수출이 가능하기에 탈출구는 언제나 있는 셈이죠

국내 판매는 주행거리가 많다면 걸림돌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수출시장에서 주행거리는 아무런 영향을 못준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주행거리가 30만킬로가 넘어도 50만킬로가 넘어도 주행이 가능하다면 수출 또한 가능하다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출시장에서 필요한 옵션은 우선적으로 크게 2가지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버튼식 시동 스마트키와 선루프! 선루프의 경우는 앞서 안내드린 색상과 마찬가지로 더위에 관련된 이슈와 더불어 스타일에 대한 수요옵션 입니다. 스마트키의 경우는 자동차를 운행할때 편한 부분으로 인식되기에 많이들 찾고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면 꼭 수출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보고 팔아보세요

내부의 경우는 특이사항이 없다면 큰 감가가 진행되지않습니다 요즘 흔하게 있는 오토에어컨이나 기본적인 부분들만 있다면 별다른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죠!!

현장확인이 진행된다면 인수 전 차량대금을 입금받으시고 중고차를 제가 인수하게됩니다 이후 바이어에게 잘 전달하고 번호판을 토대로 말소증 발급절차를 진행하게되죠 빠르면 인수당일 말소증이 발급되며 해당 말소내용을 가지고 보험사에 제출하시면 환급금을 받아보실수있습니다. 정말 쉽지않나요

이상으로 현대 NF쏘나타 트랜스폼 은색상의 스마트키를 가지고있던 중고차량 수출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수출상담가능하니 연락주세요 여기까지 최고의 중고차 수출-폐차 전문 바다무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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