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HD 폐차시세보단 수출금액이 훨씬 좋아요

언제나 좋은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일하고 있는 바다무역입니다

바람이 생각보다 매서워서 바람불때마다 많이 움츠리게 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다치는 경우도 많고 감기도 많이 걸리는 것 같은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힘찬 2024년도의 1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티스토리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현대 아반떼 HD 중고차량입니다 현대에서 2006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2013년도에 생산이 중단된 차종입니다 물론 이후의 아반떼 MD 그다음으로 아반떼 AD 등 후속작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차종이기에 국내에서도 쉽게 보실 수 있는 차량입니다

사진 속 아반떼HD는 2007년에 구입한 차량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면 15년 이상 오랜 기간을 도로를 달린 차량인 거죠 그럼에도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차주님도 폐차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내수판매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많이 불편함을 느끼셨습니다 하지만 바다무역으로 상담받으시고 진행하신 중고차 수출이 이렇게 간단할줄 몰랐다면서 감탄하셨죠

중고 아반떼HD 차량을 수출할 때는 기본적인 제원을 가지고 대략적인 수출가격을 확인합니다 차량의 외관색상과 사용하는 유종과 배기량 등등 기초적인 자동차의 제원을 알려주신다면 1차적인 수출견적이 나옵니다 색상의 경우는 하얀색과 같은 밝은 색상이 검은색과 같은 어두운 색깔보다 높은 금액으로 수출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유종으로는 가솔린[휘발유]/디젤[경유]/LPG [하이브리드] 이렇게 나뉜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 중 가솔린[휘발유] 모델이 가장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디젤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아반떼 하이브리드 순서로 가격이 구분됩니다. 다음으로 배기량의 경우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1800cc보다 1600cc가 좋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참고해 두셨다가 꼭 바다무역과 수출판매 진행해 보세요

오래된 연식과 비례해서 대부분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중고차량들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국내판매에서는 주행거리 또는 운행거리가 가격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로 수출되는 중고차량들의 경우는 기록된 거리로 인해서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으니 많은 거리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중고차 수출시장 확인해 보세요

주행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큰 가격변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엔진, 미션의 문제로 인해서 수리비용이 발생된다면 이는 판매에 영향을 줄만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확인진행 후 차량금액을 입금해 드리고 인수해 오는 방식이니 수출판매를 결정하셨다면 바다무역으로 연락 주셔서 현장확인 일정까지 잡아보세요

중고차 수출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옵션은 크게 2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튼식 시동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느냐 또는 선루프를 장착한 차량인지 이 두 가지 옵션의 여부가 수출가격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선루프와 스마트키는 없었던 모델이지만 차주님께서 해당 옵션들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수출금액 확인해 보시고 처분하세요

차량이 수출진행되는 나라들은 대부분 더운 나라들이기에 염화칼슘이랑은 거리가 있습니다. 염화칼슘은 국내에서 겨울철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자동차의 부식을 발생시키기 너무 쉬운 물질이라 대한민국의 중고차량들에서 부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식의 정도에 따라서 차량판매금액이 달라지기에 외관을 비롯해서 하부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추가로 외관에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수출금액에 반영이 되기에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알루미늄휠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기본적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으나 간혹 있는 알루미늄 이외의 휠의 경우도 약간의 감가는 진행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2007년식 현대 아반떼 HD의 수출판매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든 중고차량들 단순히 폐차한다면 후회하실수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서 바다무역으로 수출상담받아보시고 진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수출하세요!

가장 좋은 중고차 수출 / 폐차 전문업체 바다무역 고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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